해외 빅데이터 기반 사이트에서 추천하는 넷플릭스 해외 드라마를 추천드립니다. 평점과 점수가 높은 드라마를 기준으로 미드, 미스터리, 액션 등 장르 구분없이 인기있는 영화로 구성했습니다. 미국발 작품이 아닌 드라마도 있지만 영어 자막을 지원하기에 평점이 높은 작품들로 구성해봤습니다.
넷플릭스 해외 드라마 추천 순위 TOP10
그랜드 아미(Grand Army) - 71점
어떤 일이 일어나도 놀랍지 않다. 브루클린에서 가장 큰 공립 고등학교에 다니는 다섯 아이들. 그들은 어리지 않다. 자신을 지켜야 한다. 싸워서 미래를 쟁취해야 한다.
아우터 뱅크스(Outer Banks) - 71점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들이 공유하는 섬, 아우터뱅크스. 이곳에서 실종된 아버지를 기다리는 존 B와 세 명의 친구가 작당한다. 사라진 보물선을 우리가 찾아내는 거야.
스위트 매그놀리아(Sweet Magnolias) - 78점
남부의 작은 도시 서레너티.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는 곳! 늘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메디, 헬렌, 데이나 수. 그들의 다사다난한 일상이 펼쳐진다.
블러드&워터(Blood&Water) - 80점
처음엔 예감에 불과했다. 가족의 아픈 과거를 잊고 싶은 10대 소녀 풀렝, 어느 날, 파티에서 마주친 17살 소녀를 보고 유괴된 언니를 떠올린다. 어쩌면 우린 자매일지도.
스트레인저(The Stranger) - 83점
낮선 사람이 아내의 비밀을 폭로했다. 그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스스로 답을 찾으려는 애덤 프라이스. 겹겹이 쌓인 미스터리가 그의 삶들 송두리째 뒤흔든다.
블라이 저택의 유령(The Haunting Of Bly Manor)
이미 죽은 자들이 저택을 배회하고 있다. 어린 남매를 돌보는 가정교사, 그녀에게 손짓하는 음산한 비밀의 심연. <힐 하우스의 유령> 제작자가 선보이는 고딕 로맨스다.
스파이 퀸(Queen Sono)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스파이 퀸 소노. 어머니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찾는 것이 목표다. 돈과 정치가 복잡하게 얽힌 사악한 세계에서 그녀는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까.
홈메이드(Homemade)
코로나 19로 자가 격리 중인 영화감독들. 틀어박혀 있다고 넘치던 창의성이 어디 가랴. 그들 각자의 집 안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각양각색 단편영화 컬렉션이 탄생한다.
그리고 베를린에서(Unorthodox)
사랑 없이 맺어진 결혼. 숨이 막힐 듯 엄격한 규율의 신앙 공동체. 감옥과도 같은 브루클린에서의 삶을 버리고 진정한 자신의 삶을 찾아 베를린으로 떠나는 젊은 여인. 그러나 끈질긴 과거가 그녀를 순순히 놓아줄 리 없다.
퀸스 갬빗(The Queen's Gambit)
1950년대 한 보육원, 체스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는 소녀. 점점 더 넓은 세계로 향하며, 체스 스타의 여정을 이어간다. 하지만 더 이기고 싶다면 중독부터 극복해야 한다.
